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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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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소개

수상작 소개 상세내용
제목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성자 박하연(천상중) 개최일 2019-04-26 조회 2502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천상중학교

2학년 9반 박하연


이번에 ‘항거’라는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일제강점기’시대에 관심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일제강점기’를 쳤더니 관련검색어에 ‘백범김구’라는 말이 우연히 내 눈으로 들어오게 되어 백범김구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나는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 3명의 김구 선생을 찾게 되었다. 첫 번째로 과거의 70평생을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란 소원을 위하여 살아온 김구 선생을 볼 수 있었고, 두 번째로 독립 없는 나라의 백성으로써 부끄러움과 애탐을 받은 김구 선생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독립국만 되면 그 나라에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는 김구선생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고 얼마나 독립국의 백성이 되고 싶었으면 사람을 죽이면 감옥 을 가는 것을 아는데도 이런 일을 하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 독립 운동가들뿐만 아니라 대한제국 백성들의 애국심이 얼마나 강했을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강인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도전정신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과거의 독립 운동가들과 백성들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었다.

 

‘백범일지’라는 책을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 첫 번째로 김구선생께서 치하포에서 왜놈을 직접 죽이신 부분이다. 나는 처음에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놀랐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왜놈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 부분에서 가장 놀라고 신기했던 장면이 있다. 바로 김구선생께서 왜놈을 죽일 때 왜놈은 칼을 가지고 있었지만 김구 선생께서는 어떤 도구도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 사건덕분에 백성들의 나라정신이 더 강인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구선생의 나라사랑정신과 도전정신을 본받고 싶다.

 

두 번째로,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김구선생께서 치하포에서 왜놈을 죽여서 투옥된 부분이다. 김구선생께서는 감 옥 안이 더럽고 찌는 듯한 여름이라 견딜 수 없었고, 장티푸스까지 걸려 고통이 극에 달하였다. 그래서 김구선생께서는 죄수들이 잠든 틈을 타 이마에 ‘충’자를 새기고 허리띠로 목을 매었다. 그러나 아주 다행스럽게도, 같은 형틀에 묶혀 있던 사람들이 야단을 떨어 되살아났다. 나는‘감 옥안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혹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취급도 못할망정 동물취급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들며 너무 마음이 아팠다. 왜냐하면 내가 짐작이 되지 않을 만큼보다 아주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었을 이 참혹한 감 옥 속에서 김구선생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들은 오직 나라사랑정신만으로 견뎌내었기 때문이다. 나는‘내가 만약 일제강점기 시대의 우리나라 백성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하였을까......,과연 김구선생과 애국선열 자들, 나라백성들처럼 나의 소중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애썼을까......,’라는 생각에 빠져버렸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너무 대단하고 꼭 나라사랑정신을 본받고 싶었다.

 

김구선생께서 투옥되는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들 중 하나는 ‘나는 한 갓 미천한 백성에 지나지 않지만 나라가 수치를 당하니 부끄러워 왜구 한 놈을 죽였을 뿐이오. 당신은 높은 자리에 앉아 부귀와 영회를 독차치하고 어찌 나아의 원수를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단 말이오.’라는 말이었다. 이 말은 김구선생께서 재판을 할 때 벌떡 일어나 감리사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놈을 죽였기 때문에 당당한 김구선생의 강인한 나라사랑정신을 볼 수 있었다. 김구선생께서 감리사에게 말을 하여 감리사는 정신을 차렸는지 다음 재판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은 특별한 죄인이오.’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이 말을 통해 김구선생을 더욱더 본받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김구 선생께서 왜놈들이 대부분인 재판소에서 감리사에게 이런 말을 한 것을 보고 언제나 당당하고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김구선생의 모습이 너무 대단해 보였기 때문이다. 김구선생은 첫 번째 투옥 이외에도 많은 것들을 시행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애국 계몽 운동 편 중 김구선생에게 왜놈들이 계속 덤벼들어 김구선생께서 애국심을 복 돋우고 신교육을 실시하여 교육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김구선생께서 교육에도 힘썼는지 미처 몰랐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김구선생께서 우리 민족으로써 해야 할 최고의 임무가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다. 김구선생께서는 첫 번째로 남의 절제도 받지 않고, 남에게 의뢰도 아니 하는 완전한 지주독립 나라 세우기, 두 번째로, 이 지구상의 인류가 진정한 평화와 복락ㅇㄹ 누릴 수 있는 사상을 낳아 그것을 먼저 우리나라에 실시하기의 우리나라 민족으로써 해야 할 최고의 임무를 남겼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서 김구선생께서 자주 독립이 아주 귀한 보물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계기로 그저 줄로만 알고 있었던 일제강점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애국 선열들의 독립심을 나의 가슴 속 깊이 새겨 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왜놈들의 행동들을 보고 ‘어떻게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취급도 못할망정 동물 취급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나는 책을 읽기 전, 김구선생은 그냥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이라고만 생각하고, 업적들도 잘 몰랐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오직 나라사랑정신으로, 오직 우리나라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우리나라 독립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으로 나의 머릿속 깊은 곳에 남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그냥 우연히 접해 보게 되었는데 아주 많은 지식들과 김구선생께서 어떤 일을 하였는지를 알게 되었고, 자주독립국가에 사는 것만으로도 아주 행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김구선생께서 ‘나라사랑정신’ 하나로 나라를 지키시는 모습이 많이 담겨 있었다.

 

앞으로 나는 우리나라가 자주독립국가로 되기 위해 나라에 목숨을 바친 분들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항상 나라사랑정신을 머릿속 깊이 새겨둬야겠다.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고, 우리나라 국민이 모두 ‘일제강점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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