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소개
| 제목 | 백범일지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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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빈(전주신흥고) | 개최일 | 2016-07-20 | 조회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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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고
10223 이상빈
김구..? ‘아! 독립운동가’ ‘그.. 훌륭하신분’ 대부분 우리들 그리고 책을 읽기전 나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정도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힘쓴 사람이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모두다 맞는 말이다. 허나 이러한 얕은 지식으로 김구선생을 아는 척하는 행동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우리가 한국인 이라면 그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그는 18살 때 해주 동학당 접주로 활동하며 동학운동을 지휘하였다. 18살이라는 나이에 한 부대의 선봉장이 되었다니... 감탄만 할뿐이다. 21살 때는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일본육군중위인 스치다를 살해한다. 살해 혐의로 감옥에 투옥된다. 옥중생활을 하던중에 신문을 하는데 그가 자기가 한일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하게 원수를 갚은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그의 강인한 의지와 애국심을 엿볼수 있었다. 이후 그는 민족의 애국심을 계몽하기 위해 탈옥을 결심하고 후에 학교를 설립하고 신교육을 시행하는데 탈옥하는 이유만을 보더라고 자기 자신의 이익보단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서 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5살 땐 정치적 비밀결사대인 신민회에서 양기탁, 이승훈 등과 함께 활동을 하는데 김구선생이 신민회랑 활동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 1년 뒤 36살 땐 안악사건[안중근의 사촌동생이자 독립운동가인 안명근이 무관학교 설립을 위한 자금을 모으다가 여러 인사와 함께 검거된 사건으로 일제는 이 사건을 신민회와 연관지어 105인 사건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신민회가 해체되었다.--네이버지식백과 발췌] 으로 3번째 투옥을 하고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 감옥 생활을 하며 그는 호를 하등한 백정 범부들도 자신처럼 애국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범이라 지었다. 3번째 투옥 그리고 혹독한 고문 속에서도 호를 바꾸고 독립운동을 위한 마음을 더 굳게 잡을 것을 보며 지금 힘들다.. 힘들다 하는 나 자신이 부끄웠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가 옥중생활을 할 때 그의 어머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옥바라지를 했는데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이라고 생각하며 어머니의 의지에도 또 한번 감탄했다. 그가 44살 이었던 1919년 3월 1일에는 모두가 알다시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이후 국내활동이 힘들어져 임시정부에거 활동하게 된다. 이후 56살에 한인 애국단을 창단했고 이봉창의사의 저격 의거와 윤봉길 의사의 훙거우 공원 의거 활동을 지휘하는등 일제에 꾸준히 저항하였다. 이후 전문적으로 군사훈련을 하며 한국독립단을 키웠다. 한국독립단을 계획적으로 훈련시키고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일본의 항복으로 제대로 된 전투를 벌이지는 못하였다. 비록 참전을 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싶다. 그러나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한국 독립단이 미국과 합작하고 참전을 해서 우리들의 자력으로 광복을 이루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하며 아쉬움을 느꼈고 외부 강국에 의해 분단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후 그는 안두희의 총탄에 맞고 일생을 마감한다. 만약 그에 의해 죽음을 당하지 않고 꾸준히 남북한 통일을 위해 노력하셨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백범김구! 그는 자기 일생을 모두 나라를 위해 몸 바쳤다고 할만큼 독립운동을 위해 사셨고 투옥하고 고문을 받아도 포기하기 보단 더욱 마음을 굳게 잡았다. 그리고 광복이 됬다고 소식을 들었을 땐 자력으로 광복을 하지못한 아쉬움과 미래 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탄식을 하였다. 모두가 광복됬다는 현재 사실에만 좋아 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칠때 그는 미래를 보고 타국의 힘으로 광복이 됬기 때문에 나 중에 혹여나 불이익과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까 에 대해 걱정하다니.. 이 얼마나 존경스러운가! 그리고 김구 선생은 물론이고 안중근 의사,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등.....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독립운동을 하셨다. 만약에 이분들이 없었다면? 이 당시에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존재할까?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우리 들이 존재할까? 이렇게 애국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존재했기에 현재 대한 민국이 존재한다. 애국심이란 정말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후에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흡수하려고 할지라고 굳건한 애국심을 갖고 나라를 지키려 노력한다면 충분이 나라를 지킬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들도 후세를 위해 애국심을 함양해야 한다. 백범일지.. 정말로 읽기 힘든 책이었다. 많은 분량과 끝없이 새롭게 나오는 인물들, 어려운 단어..... 읽으면서 ‘그만 읽을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 러나 김구 선생의 훌륭하신 일생과 업적을 알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꾸준히 읽었다. 우리들은 책에서나 학교에서 백범김구란 말을 듣고 그에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그가 어떤노력을 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 우리는 이처럼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분에대해 잘 알려고 하지 않는가? 정령 우리들이 한국인이라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한평생 몸을 사리지 않으신 김구선생 님의 자서전인 백범일지를 읽고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애국심을 함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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