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소개
| 제목 | 우리들의 영원한 민중의 혁명가 백범 김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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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지환(동산고) | 개최일 | 2016-04-20 | 조회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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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원한 민중의 혁명가 백범 김구 10705 배지환 나는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고, 그동안 내가 지낸 하루하루를 되돌아보기 시작하였다. 나는 문득 교실의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몇 년을 있었던 같은 공간 속에서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해 왔건만 내 자신이란 존재를 단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백범일지를 읽고 별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었던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한 우리나라에 대해서 새삼 마음속 깊이 깨닫게 되었다. 몸과 마음을 바쳐 굳건히 이 나라만의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애국선열 분들의 서러움과 고통들..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애국심... 이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님이 직접 쓰신 자서전이다. 따라서 백범이 살던 그 시대의 배경과 상황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김구 선생님의 탄생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지극히 평범하다. 어릴 적 김구 선생님은 상류층들의 멸시와 찢어질듯 한 가난한 생활에서도 선생님의 학구열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과거 응시 때 부정부패로 인한 실격을 하자 그는 사회에 대한 분노와 허무함을 느꼈다. 그저 신분의 높낮이 때문에 자신이 사람으로서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현실을 계기로 이 사회를 바로 잡겠다는 혁명가적인 사상이 머릿속에 자리 잡히게 된다. 나는 이런 김구 선생님의 비극적인 생활을 보면서 눈앞에서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빼앗겨야만 했던 참담한 현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같은 사람끼리인데 그렇게나 참혹한 짓을 할 수 있는지에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더 믿을 수 없었던 것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애국심을 마음속에 품고 있으셨던 애국선열 분들의 의지였다. 만약에 내가 그 당시 그 인물이었다면 죽음을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있었을지 모르겠다. 이렇게 뼛속마저 나라에 대한 애국심으로 뭉친 김구 선생님의 나라를 위한 헌신은 무려 54년을 해왔다고 한다. 일제에 맞서기 위해 성 마저 바꾸시는 선생님의 태도는 정말 대단했다. 누구나 힘들면 주저앉고 포기하기 일쑤인데 선생님은 그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하여 그렇게까지 행동했던 것 자체가 나에게 있어서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 그는 갈 길을 잃은 국민들을 자신이 선봉이 되어 나라의 밝은 날을 위해 인도하고 이끄는 역할도 하셨다. 김구 선생님의 참된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었지만, 아쉽게도 그의 나이 74세에 경교장에서 저격을 받아 나라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보지 못한 채로 운명하시고 말았다. 그는 나라를 위해 평생을 받쳐 노력해 왔건만 그가 원했던 것을 보지 못한 채 운명한 것을 보면서 나의 곁에서 그에 대한 허무함이 가시질 않았다. 일부 평론가들에 의한 김구선생님은 단순한 혁명가에 불과 했고 현실적인 정치가는 되지 못한다고 비판하였다. 선생님은 일제의 침략에 대항하여 빼앗아간 나라를 되찾고 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뜻하지 않은 폭력을 동원 하신 것 뿐이었다. 이 열악한 환경과 얼토당토 되지도 않는 조건 아래에서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었던 것은 그의 뛰어난 리더십과 정치에 대한 정당함 때문이지 않을까? 해방 직후 전국의 국민들의 지지와 열띤 환호를 받았던 김구 선생님은 정치가들의 모함 때문에 억울하게 운명하셨지만 그의 장례행차에도 어마어마한 인파가 따랐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떤 이가 김구 선생님은 다소 애국심이 뛰어난 혁명가일 뿐이라고 말한다 해도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어둠속에서 빛을 비추시는 민족의 훌륭한 지도자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아픈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허벅지를 잘라 피를 마시게 했던 효심마저 지는 효자임에도 틀림없다, 김구 선생님의 삶은 가치를 따질 수 없고 보람찬 의미를 가졌다. 그런 선생님의 삶에 비해서 나는 아직 중요한 사실 하나를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서두르지도 말고 그래서 쉬지도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우리들은 우리나라 애국 선열 분들께서 어떤 노력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셨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노력에 대해 우리들 또한 보답을 해야 옳은 일이 아닐까? 나라를 위해 일을 하였다고 굳이 큰일을 하였다는 것은 아니다. 그 과정이 어땠는지 중요한 것이지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는 거나 맡은 바에 임무를 충실히 한다는 것도 애국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김구 선생님처럼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애국심을 우리가 진정 느끼고 본받아야 지금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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