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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자료

association of
commemorative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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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1. 10. 신탁(信託)없고 내정 간섭없는
국련위원단의 내한을 충심으로 환영한다. 비행장까지 나가려 하였으나 '파스'가 준비되지 못해서 여의치 못한 것이 유감이다. 국련에서 우리에게 약속한대로 신탁 없고 내정 간섭 없고 또 남북을 통한 총선거에 의하여 자주 독립의 통일정부를 수립하도록 하여줄 뿐 아니라 그 정부로 하여금 즉시로 한국의 통치권을 결함 없이 행사할 수 있게 하여 약속한 기일에 미·소 양군이 철퇴한다면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