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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문화국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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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8-23 조회 147
dongA.com

2016-08-22 03:00:00 편집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문화국가를 만난다

탄생 140주년 특별展 31일까지 열려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선생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 31명이 창작곡 ‘백범 김구’를 부르며 밝은 표정으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제공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9일 오후 5시경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는 합창단 50여 명과 관객 400여 명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애국가’(옛 애국가)를 불렀다. 백범 김구 선생(1876∼1949) 탄생 140주년을 맞아 그의 뜻을 기리는 특별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였다.

김구 선생은 저서 ‘나의 소원’에 “자주 독립을 이룬 문화국가를 원한다”고 밝힐 정도로 높은 문화의 힘을 열망했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는 이런 백범의 뜻에 따라 이번 특별전을 ‘백범이 꿈꾸는 나라-아름다운 문화국가’란 주제로 꾸몄다. 항일 문화운동의 사료들과 함께 임시정부부터 지금까지 교육과 정치제도가 문화국가 발전을 위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역사적 자료들을 전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역사어린이합창단, 경남고 70세 중창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흥무관학교 군가’ ‘독립군가’ 등을 선보였다. 27일 컨벤션홀에서 한 번 더 열리는 음악회는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해설과 함께 대한민국군가합창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성악가들과 관현악단이 참석해 좀 더 풍성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특별전은 31일까지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동혁 기자 h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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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기사의 출처는 "동아일보" 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822/79899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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