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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범의 발자취를 전부 기록으로 남긴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06 조회 19
첨부파일 꾸미기_DSCN9614(0).JPG

백범의 발자취를 전부 기록으로 남긴다

- 백범 발자취 답사기 출간 준비 및 김구 관련 소장 자료 찾기 -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와 백범김구기념관(관장 정양모)은 김구 선생 서거 70주기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완간을 목표로 백범의 발자취를 다시 밟으며 당시의 시대상과 백범의 행동 그리고 사상을 되짚어보는 책을 발간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금년 초부터 수차례의 기획 회의·전문가 협의를 통해 방향과 방법 등을 잡아나갔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 분야의 명망 있는 교수와 학자 여덟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울강원, 경기인천, 경상, 전라, 충청 등 5개 권역을 나누어 맡아 지난 7월부터 답사를 시작했으며 김구 선생의 탄생일인 829, 12일 동안 공주 마곡사에서 출간 일정과 콘셉트 등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마곡사는 1898년 감옥을 탈출한 백범이 몇 달 동안 원종(圓宗)이란 법명의 승려로 도피 생활을 한 사찰이다.

국내편 답사기의 가제는 백범의 길, 조국의 산하를 걷다이다. 마곡사 전 일정에 함께 참여한 협회의 김형오 회장(전 국회의장)은 이 기획의 취지와 발간 일정을 이렇게 밝혔다.

백범일지를 모태로 한 다양한 교양서와 연구서가 나와 있지만, 백범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탐방기는 처음이다. 역사학계와 정치학계 실력파들이 함께 작업함으로써 학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며 가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백범의 행적을 날짜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다. 내년에 1차로 국내편, 내후년에 2차로 중국편, 각 두 권의 책을 내려고 한다. 남북관계가 나아지면 북한 곳곳에 남아 있을 백범의 자취와 숨결을 더듬어 3차로 북한편도 발간할 계획이다. 데이터 베이스는 전공 연구자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책은 일반인을 위한 인문학 에세이 형태로 제작, 쉽게 읽히면서 백범의 사상과 정신을 함양하는 교양서를 지향한다.”

 

협회는 답사기 간행 작업과 함께 백범 김구 관련 소장 자료 찾기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실제로 이번 답사 과정에서 집필진은 안 알려진 백범의 행적을 구술해준 증언자를 여럿 만났다고 한다. 더 늦기 전에 백범의 흔적과 자취를 알 수 있고, 숨결과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그 대상으로 한다. 유적유품휘호사진(영상도서메모(쪽지) 등 유형의 자료는 물론 직간접적인 목격담과 증언 등을 해줄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참여 및 집필진 명단>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 김상기 충남대 교수, 도진순 창원대 교수, 김명섭 연세대 교수, 한규무 광주대 교수, 김용달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희환 황해문화 편집위원 등.


연락문의
전화: 02)799-3430, 3400 팩스: 02)718-1311
이메일: data@kimk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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