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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구재단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6-16 조회 1276

 

김구재단’은 지난 2월 19일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공동으로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40주년 기념 『세계 속의 대한민국- 과거 유산, 리더십, 그리고 미래 대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국제심포 지엄에는 알렉시스 더든(Alexis Dudden, 코네티컷대 교수), 테사 모리스 스즈키(Tessa Morris Suzuki, 오스 트레일리아국립대 교수), 양다칭(Daqing Yang, 조지워 싱턴대 교수), 이성윤(터프츠대 교수) 등 해외 학자들과 박태균, 신성호(이상 서울대) 한석정(동아대) 교수 등이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했으 며, 약 200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이번 국제심포지엄과 관련해, 김형오 백범김구선생기 념사업협회장은 “학술 연구 차원의 이론적 접근에 그치 지 아니하고 현실 진단과 대안 모색까지 아우른다는 점 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학문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유 익한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백범 김구 선생은 평화의 가치와 민주주의 중요성을 투철하게 인식하셨던 분이다.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 치열하게 투쟁하 셨지만, 그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 평화의 실현이 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가 바로 이러한 백범 김구 선 생의 평화사상과 맞닿아 있다. 김구재단이 하버드대 김 구포럼, 베이징대 김구포럼, 터프츠 대, 브라운 대, 코리 아 소사이어티 등과 협력하며 추구해온 가치와 목표도 국가 간, 문화 간 상호협력과 이해 증진을 통한 평화의 실 현이다. 앞으로도 김구재단이 백범 김구 선생의 평화사 상과 문화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 한다”고 첨언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세부 주제는 ▲일제 시기의 잔재와 대 한민국과 주변국들의 국제관계 ▲동북아시아의 관점에 서 본 변화하는 리더의 상징성 ▲지속되는 한반도 분단 상황과 향후 20년 전망 등이었다. 향후 김구재단은 학술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주최한 ‘김구재단’은 백범 김 구 선생의 교육과 평화, 문화에 대한 비전을 계승해 김호 연 박사(18대 국회의원, 빙그레 회장)가 1993년에 설립 했다. ‘교육의 힘으로 사람을 이롭게, 문화의 힘으로 세 상을 평화롭게’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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